1 데이터 표준화 원칙 문서의 작성
데이터 거버넌스의 한 부분인 데이터 표준화는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실무자들이 따를 지침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표준화 지침에 핵심적인 기능을 하는 것이 표준화 원칙 문서인데 표준화 원칙 문서는 다음 사항들을 고려하여 작성해야한다.
1.1 데이터 표준화 원칙 문서의 작성 기본 원칙과 구조
1.1.1 표준화 원칙 문서는 명확성과 일관성을 최우선으로 함
- 표준화 원칙 문서는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해석의 여지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임
- 표준을 정의하는 과정에서 주관적 해석이 개입될 경우, 적용 일관성이 저하될 수 있음
- 문장의 길이를 줄이고 간결한 조항 형식으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임
- 예시
- “이 규칙은 데이터 정합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해석의 여지가 많음)
- “데이터 값은 지정된 형식과 명명 규칙을 따라야 한다.” (명확하고 일관됨)
- “이 규칙은 데이터 정합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해석의 여지가 많음)
1.1.2 표준화 원칙은 해석 이 아니라 적용 이 목적
- 표준화 원칙은 특정한 상황에 따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일관된 적용을 목표로 함
- 해설이나 장점이 포함될 경우, 개별적인 해석 차이가 발생하여 표준의 목적이 훼손될 수 있음
- 따라서 원칙의 취지나 배경 설명은 별도의 가이드라인이나 해설서에서 제공하는 것이 적절함
- 예시
- 표준 문서에서는 “파일명은 {프로젝트명_날짜_버전} 형식을 따른다.” 와 같이 명확히 규정함
- 해설이 필요한 경우, “이 표준은 프로젝트별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 등의 내용은 별도의 가이드라인에서 제공
- 표준 문서에서는 “파일명은 {프로젝트명_날짜_버전} 형식을 따른다.” 와 같이 명확히 규정함
1.1.3 표준은 변화할 수 있지만, 목적과 가치는 변하지 않음
- 기술의 발전과 환경 변화에 따라 표준 자체는 개정될 수 있지만, 일관성과 명확성을 유지하는 원칙은 변하지 않음
- 표준의 적용 목적은 변하지 않으며, 단순히 특정 기술이나 방식이 아닌 보편적인 기준을 유지해야 함
- 해설이나 배경 설명이 포함될 경우, 표준 개정 시 불필요한 수정이 발생할 수 있어 배제하는 것이 원칙임
- 예시:
- 기존 표준: “데이터는 CSV 형식으로 저장한다.”
- 개정 표준: “데이터는 JSON 형식으로 저장한다.”
- 표준 변경이 가능하지만, “데이터 저장 형식을 명확하게 정의해야 한다.” 라는 원칙은 유지됨
- 기존 표준: “데이터는 CSV 형식으로 저장한다.”
1.1.4 표준 문서와 해설 문서의 역할 분리
- 표준 및 원칙 문서: “해야 한다” (일관된 적용을 위한 명확한 규정)
- 해설서/가이드라인: “이 표준의 목적은…” (표준이 존재하는 이유와 적용 가이드 제공)
- 정책 보고서: “이 표준이 도입되면 기대되는 효과는…” (표준화로 인한 개선점 분석)
- 예시:
- 표준 문서: “모든 테이블명은 대문자 알파벳과 숫자로만 구성해야 한다.”
- 해설서: “이 표준은 데이터베이스 간 일관성을 유지하고 검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 정책 보고서: “이 표준을 적용하면 시스템 간 데이터 호환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 표준 문서: “모든 테이블명은 대문자 알파벳과 숫자로만 구성해야 한다.”
1.1.5 결론: 표준화 원칙 문서에는 해설을 포함하지 않는 것이 원칙
- 명확성과 일관성 유지 → 주관적 해석을 방지하고 적용 기준을 통일함
- 적용 중심 → 표준 및 원칙은 해석이 아니라 직접 적용하는 것이 목적임
- 시대적 변화 고려 → 표준 내용은 개정될 수 있지만, 표준화 원칙은 유지됨
- 문서 역할 구분 → 표준 문서(규정), 해설서(설명), 정책 보고서(효과 분석)
따라서 표준화 원칙 문서에서는 해설, 이유, 장점, 원리 등의 내용을 배제하고,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1.2 버전 관리와 이력 추적
- 표준 문서 자체의 버전 관리 방식을 명시해야 함
- 표준 개정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체계 필요
- 각 표준 조항별 시행일자 명시 방법 정의
- 예시
- 표준 문서 버전 관리 체계
- 표준 문서의 버전은 ‘{주버전}.{부버전}.{수정버전}’ 형식으로 관리한다
- 주버전은 표준의 근본적 변경 시 증가한다
- 부버전은 기존 표준의 확장 시 증가한다
- 수정버전은 오류 수정이나 경미한 변경 시 증가한다
- 표준 개정 이력 관리
- 모든 표준 문서는 개정 이력 테이블을 포함해야 한다
- 개정 이력에는 버전, 개정일자, 승인자, 주요 변경사항을 기록한다
- 개정된 조항은 해당 조항의 버전을 별도로 표기한다
- 개정 전 표준 문서는 별도 저장소에 보관한다
- 표준 조항 시행일자 관리
- 각 표준 조항에는 시행일자를 명시한다
- 시행일자가 다른 조항은 별도로 구분하여 표기한다
- 시행 유예가 필요한 조항은 유예기간을 명확히 표기한다
- 폐기된 조항은 폐기일자와 대체 조항을 명시한다
- 표준 문서 버전 관리 체계
1.3 예외 처리 기준
- 표준을 적용할 수 없는 예외 상황에 대한 판단 기준 제시
- 예외 승인 절차와 권한에 대한 명확한 정의
- 예시: “예외 적용은 데이터 거버넌스 위원회의 승인을 필요로 한다.”
- 예외 상황 판단 기준
- 기술적 제약으로 인한 예외
- 레거시 시스템과의 호환성 문제
- 외부 시스템 연계로 인한 제약
- 특수 기술 환경으로 인한 제약
- 업무적 예외
- 법적 요구사항과의 충돌
-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예외
- 임시 조치가 필요한 상황
- 기술적 제약으로 인한 예외
- 예외 승인 절차
- 예외 신청서 제출
- 예외가 필요한 표준 조항 명시
- 예외 적용이 필요한 사유 기술
- 예외 적용 범위와 기간 명시
- 대안 또는 보완 방안 제시
- 예외 심사
- 데이터 거버넌스 위원회의 정기 심사
- 긴급 건의 경우 수시 심사 가능
- 예외 승인 기준에 따른 평가
- 승인 및 관리
- 승인된 예외는 관리대장에 등록
- 예외 적용 현황 정기 모니터링
- 예외 기간 만료 시 연장 또는 종료 심사
- 예외 신청서 제출
- 예외 승인 권한
- 일반적 예외: 데이터 거버넌스 위원회 승인 필요
- 긴급 예외: 데이터 관리자 승인 후 사후 위원회 보고
- 항구적 예외: 전체 위원회 2/3 이상 동의 필요
- 예외 상황 판단 기준
1.4 적용 범위의 명확화
- 표준이 적용되는 대상 시스템/데이터의 범위
- 조직 내 적용 부서/팀의 범위
- 외부 협력사나 벤더와의 관계에서의 적용 범위
- 예시
- 대상 시스템/데이터 범위
- 적용 대상 시스템 분류
- 핵심 업무 시스템: 전체 표준 필수 적용
- 지원 시스템: 기본 표준 필수 적용
- 임시 시스템: 핵심 표준만 적용
- 데이터 범위 정의
- 마스터 데이터: 전체 표준 적용
- 트랜잭션 데이터: 기본 표준 적용
- 외부 연계 데이터: 연계 표준 적용
- 임시 데이터: 제외 대상
- 적용 대상 시스템 분류
- 조직 범위
- 필수 적용 조직
- 데이터 생성/관리 부서
- 시스템 운영 부서
- 데이터 분석 부서
- 선택 적용 조직
- 비정기 데이터 활용 부서
- 임시 프로젝트 팀
- 예외 조직
- 외부 감사 대응 부서
- 일회성 태스크포스
- 필수 적용 조직
- 외부 협력 범위
- 협력사 적용 기준
- 데이터 직접 처리 벤더: 전체 표준 적용
- 시스템 개발 벤더: 개발 표준 적용
- 운영 대행 벤더: 운영 표준 적용
- 계약 반영 사항
- 표준 준수 의무 명시
- 위반 시 제재 사항 포함
- 정기 점검 수용 의무
- 협력사 적용 기준
- 대상 시스템/데이터 범위
1.5 표준 준수 검증 기준
- 표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
- 검증 주기와 방법론
- 미준수 시의 조치 사항
- 예시
- 객관적 검증 기준
- 시스템 점검 항목
- 데이터 모델 준수율
- 명명 규칙 준수율
- 코드 표준 준수율
- 품질 규칙 준수율
- 프로세스 점검 항목
- 데이터 생성 절차 준수
- 변경 관리 절차 준수
- 접근 통제 준수
- 백업 정책 준수
- 시스템 점검 항목
- 검증 방법
- 정기 검증
- 월간: 자동화 도구 검증
- 분기: 샘플링 검증
- 반기: 전수 검증
- 특별 검증
- 중요 시스템 변경 시
- 대규모 데이터 이관 시
- 신규 시스템 도입 시
- 검증 도구
- 자동화 검증 도구 활용
- 체크리스트 기반 점검
- 전문가 검토
- 정기 검증
- 미준수 시 조치
- 경미한 위반
- 시정 계획 제출
- 재검증 일정 지정
- 교육 이수 의무화
- 중대한 위반
- 즉시 시정 조치
- 원인 분석 보고
- 책임자 경고
- 재발 방지 대책 수립
- 상습적 위반
- 시스템 접근 제한
- 업무 배제 검토
- 성과 평가 반영
- 위원회 제재 심의
- 경미한 위반
- 객관적 검증 기준